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입력 : 2025.02.05 17:12:15
제목 : 증시요약(1) - 코스피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2/5 KOSPI 2,509.27(+1.11%) 트럼프發 관세 우려 완화(+),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효과(+),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 전쟁 우려에도 트럼프?시진핑 협상 기대감, 멕시코?캐나다 관세 유예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03.94(+22.25P, +0.90%)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98.74(+17.05P, +0.6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2,514.71(+33.02P, +1.3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505선 아래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2,51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2,509.27(+27.58P, +1.11%)로 장을 마감. 이틀 연속 1% 넘게 상승하며 2,500선 회복.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한 가운데, 트럼프 美 대통령과 시진핑 中 국가주석의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트럼프發 관세 우려가 완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 아울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방한 속 AI, 로봇, 반도체 등 관련주 강세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7,000계약 넘게 순매수.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트럼프 美 대통령이 관세 조치 발효를 하루 앞두고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조치를 한 달 유예한다고 밝힌 가운데, 4일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는 예정대로 발효됐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발효 전 추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중국의 대미 관세 조치 발표 후 미국의 추가 관세 등 재보복 조치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관세 갈등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한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4일 폴리티코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할 것이라고 언급.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일 방한한 가운데, 국내 기업과의 협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비공개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서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언급했으며, 카카오와 협력 방향성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만나 반도체와 AI(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했음.
이에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4.03%), 한미반도체(+2.73%) 등 반도체, 카카오(+5.62%), NAVER(+4.81%) 등 인터넷/AI 관련주가 강세. 아울러 한국판 IRA 논의 및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등에 LG에너지솔루션(+3.60%), 삼성SDI(+3.41%), 포스코퓨처엠(+5.20%) 등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 반면, HD현대중공업(-3.43%), HD현대미포(-2.41%) 등 조선주들은 차익 매물 속 하락했고, 이날 신규 상장한 LG씨엔에스(-9.85%)는 급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2원 하락한 1,444.3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2억, 314억 순매수, 개인은 1,93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97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30계약, 5,603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6bp 하락한 2.57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6bp 하락한 2.8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6.87로 마감. 투신, 외국인이 1,797계약, 1,661계약 순매수, 은행, 금융투자는 2,579계약, 1,82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1틱 오른 118.65로 마감. 은행이 1,825계약 순매수, 외국인, 금융투자는 580계약, 55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카카오(+5.62%), NAVER(+4.81%), SK하이닉스(+4.03%), LG에너지솔루션(+3.60%), POSCO홀딩스(+2.33%), SK이노베이션(+1.94%), 현대차(+1.74%), 기아(+1.4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삼성생명(+1.17%), 셀트리온(+0.51%), 삼성전자(+0.38%), 메리츠금융지주(+0.27%) 등이 상승. 반면, HD현대중공업(-3.43%), 한화오션(-1.48%), 신한지주(-0.59%), 현대모비스(-0.40%), KB금융(-0.33%), 삼성물산(-0.08%)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IT 서비스(+4.06%), 전기/가스(+2.24%), 섬유/의류(+2.07%), 전기/전자(+1.69%), 화학(+1.55%), 제약(+1.48%), 제조(+1.21%), 오락/문화(+1.00%), 유통(+0.93%), 음식료/담배(+0.82%), 금속(+0.72%), 의료/정밀기기(+0.5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증권(-0.80%), 비금속(-0.60%), 기계/장비(-0.55%), 보험(-0.54%), 건설(-0.53%)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09.27P(+27.58P/+1.11%)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 전쟁 우려에도 트럼프?시진핑 협상 기대감, 멕시코?캐나다 관세 유예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소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03.94(+22.25P, +0.90%)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98.74(+17.05P, +0.6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2,514.71(+33.02P, +1.3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505선 아래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2,51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2,509.27(+27.58P, +1.11%)로 장을 마감. 이틀 연속 1% 넘게 상승하며 2,500선 회복.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유예한 가운데, 트럼프 美 대통령과 시진핑 中 국가주석의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트럼프發 관세 우려가 완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 아울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방한 속 AI, 로봇, 반도체 등 관련주 강세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7,000계약 넘게 순매수.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트럼프 美 대통령이 관세 조치 발효를 하루 앞두고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조치를 한 달 유예한다고 밝힌 가운데, 4일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는 예정대로 발효됐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발효 전 추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중국의 대미 관세 조치 발표 후 미국의 추가 관세 등 재보복 조치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관세 갈등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한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4일 폴리티코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할 것이라고 언급.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일 방한한 가운데, 국내 기업과의 협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비공개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서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언급했으며, 카카오와 협력 방향성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만나 반도체와 AI(인공지능) 협력을 논의했음.
이에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4.03%), 한미반도체(+2.73%) 등 반도체, 카카오(+5.62%), NAVER(+4.81%) 등 인터넷/AI 관련주가 강세. 아울러 한국판 IRA 논의 및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등에 LG에너지솔루션(+3.60%), 삼성SDI(+3.41%), 포스코퓨처엠(+5.20%) 등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 반면, HD현대중공업(-3.43%), HD현대미포(-2.41%) 등 조선주들은 차익 매물 속 하락했고, 이날 신규 상장한 LG씨엔에스(-9.85%)는 급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2원 하락한 1,444.3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2억, 314억 순매수, 개인은 1,93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97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30계약, 5,603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6bp 하락한 2.57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6bp 하락한 2.8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6.87로 마감. 투신, 외국인이 1,797계약, 1,661계약 순매수, 은행, 금융투자는 2,579계약, 1,82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1틱 오른 118.65로 마감. 은행이 1,825계약 순매수, 외국인, 금융투자는 580계약, 55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카카오(+5.62%), NAVER(+4.81%), SK하이닉스(+4.03%), LG에너지솔루션(+3.60%), POSCO홀딩스(+2.33%), SK이노베이션(+1.94%), 현대차(+1.74%), 기아(+1.4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삼성생명(+1.17%), 셀트리온(+0.51%), 삼성전자(+0.38%), 메리츠금융지주(+0.27%) 등이 상승. 반면, HD현대중공업(-3.43%), 한화오션(-1.48%), 신한지주(-0.59%), 현대모비스(-0.40%), KB금융(-0.33%), 삼성물산(-0.08%)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IT 서비스(+4.06%), 전기/가스(+2.24%), 섬유/의류(+2.07%), 전기/전자(+1.69%), 화학(+1.55%), 제약(+1.48%), 제조(+1.21%), 오락/문화(+1.00%), 유통(+0.93%), 음식료/담배(+0.82%), 금속(+0.72%), 의료/정밀기기(+0.5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증권(-0.80%), 비금속(-0.60%), 기계/장비(-0.55%), 보험(-0.54%), 건설(-0.53%)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09.27P(+27.58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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