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린드먼아시아(277070)가 정부의 경기 부양 및 벤처캐피탈 육성 정책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금융산업 발전 속도가 둔한 가운데, 인공지능·로봇·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벤처캐피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목표가는 5,000원, 손절가는 3,700원으로 제시됐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5.29 15:30

린드먼아시아

4,825

130

+2.77%

증권 주요 뉴스

• 엔비디아 훈풍에 '21만닉스' 데이터센터·전력株도 급등

  1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상회AI인프라 수요 우려 걷어내현대건설도 10% 올라 눈길코스피 10개월만에 최고치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밸류체인으로 꼽히는 SK하이닉스가 연이틀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를 향한 수요가 우려보다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자 데이터센터와 전력 관련 종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