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국내 투자 '달러대출' 허용한다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입력 : 2025.02.26 17:37:00 I 수정 : 2025.02.26 17:47:46
입력 : 2025.02.26 17:37:00 I 수정 : 2025.02.26 17:47:46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초 비상계엄 사태 직후부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환매조건부채권(RP) 무제한 매입 조치를 28일부로 종결한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연장 없이 계획대로 종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당시 석 달여간 시장 수요만큼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며 무제한 RP 매입 방침을 밝혔었다.
다만 한은은 수출기업에 대한 외화대출 문턱을 낮추며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28일부터 수출기업에 대한 외국환은행의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외국환은행은 달러 대출 등 외환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으로 일반 시중은행들이 해당한다. 한은은 이제까지 해외 실수요에 대해서만 대출을 허용해 왔다.
[오수현 기자]
다만 한은은 수출기업에 대한 외화대출 문턱을 낮추며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우선 28일부터 수출기업에 대한 외국환은행의 국내 시설자금용 외화대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외국환은행은 달러 대출 등 외환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으로 일반 시중은행들이 해당한다. 한은은 이제까지 해외 실수요에 대해서만 대출을 허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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