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임차 시범구매 시행…"고가 혁신제품 공공판로 확대"
곤충특화스마트팩토리 등 27개 제품 선정, 58개 기관에 시범사용 기회 제공
이은파
입력 : 2025.03.17 10:30:17
입력 : 2025.03.17 10:30:17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조달청은 '임차 시범구매' 시행을 위한 임차 제품 27개와 대상기관 58개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차 시범구매는 고가이거나 다기관 시범사용이 필요한 제품, 유지관리 부담이 커 기존의 직접 구매 방식으로는 시범사용이 어려웠던 제품의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방식이다.
임차 시범구매 규모는 24억원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그동안 제품 가격이 높아 구매가 어려웠던 곤충특화 스마트 팩토리와 다양한 기관 및 환경에서 시범사용이 필요한 3D 홀로그램 터치 비전, 일정 기간 유지관리가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공공자산관리 시스템 등이 꼽힌다.
조달청은 이번 임차 시범구매가 고가장비 구매와 유지관리 비용 부담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혁신제품의 성능 향상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달청은 다음 달에도 임차 시범구매 추가 수요를 조사하고 한 번 더 임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희훈 신성장조달기획관은 "차별화된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요환경에 대응하고 혁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 지향의 공공조달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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