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주주 플랫폼, 거버넌스 우수 상장사로 메리츠금융 등 5곳 선정
김태균
입력 : 2025.04.02 15:03:43
입력 : 2025.04.02 15:03:43

[액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소수주주 플랫폼(연결 서비스) '액트'는 올해 상반기 주주총회에서 거버넌스(의사결정구조) 개선 노력이 돋보인 상장사 5곳을 선정해 상패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장사는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우리금융지주[316140], 아미코젠[092040], 유엔젤[072130], LG전자[066570]다.
메리츠금융지주는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5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의한 성과가 호평받았고, 우리금융지주는 금융지주사 중 2번째로 비과세 배당을 도입했다.
아미코젠은 분기배당 도입, 주주친화적 감사 선임, IR(투자자설명회) 정례화를 결의했고, 유엔젤은 주주 간 협의를 통해 현금배당액 증액과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성과가 주목받았다.
LG전자는 주주총회에 온라인 스트리밍(인터넷 중계)을 도입한 공적이 인정됐다.
액트는 율촌화학 주주연대, 아미코젠 주주연대, 오스코텍 주주연대, 차바이오텍 주주연대, 디아이동일 주주연대 등 주주 모임과 행동주의 펀드인 스트라이드파트너스, 달튼코리아에도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발송했다.
tae@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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