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7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61개의 종목에 대해 6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POSCO홀딩스(005490)와 시프트업(46287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POSCO홀딩스(005490)
- '최악을 지나는 중….' 목표가 740,000원, 상승여력 190.2%
하나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서 '최악을 지나는 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7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보다 -6.6% 하락한 255,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90.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프트업(462870)
- '중국에 쏠린 눈' 목표가 95,000원, 상승여력 102.6%
시프트업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중국에 쏠린 눈'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9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시프트업은 전 거래일 보다 -5.4% 하락한 46,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2.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1Q25 Pre: 다시 한번 찾아온 탑승 기회'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93.7%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서는 신한투자증권이 '1Q25 Pre: 다시 한번 찾아온 탑승 기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10.4% 내린 20,650원으로 마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목표가(40,000원)까지 93.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iM증권에서 HMM(011200)과 현대글로비스(08628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