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흘 앞으로…정부, 택배 특별관리기간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입력 : 2023.01.11 17:55:51
1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진택배 남서울 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설을 앞두고 폭증한 배송 물량을 소화하고 택배기사들의 과중한 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4주를 '설 성수기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택배 상하차와 배송 보조 등에 약 6000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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