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미국 법인에 408억원 출자"
경제부
입력 : 2023.04.17 17:35:53
입력 : 2023.04.17 17:35:53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크래프톤[259960]은 미국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업체(Migaloo)에 408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85%가 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1780041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출자 후 지분율은 85%가 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1780041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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