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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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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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그룹은 신임 임원들이 설을 맞아 서울 강동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교육용 로봇과 PC, 스마트 TV 등 학습 기자재를 전달하고 시설 청소와 돌봄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뇌병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시설로, KG그룹과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왔다.

민영득 KG스틸[016380] 상무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저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hee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