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389260) 소폭 상승세 +3.42%
입력 : 2023.01.20 11:24:51
제목 : 대명에너지(389260) 소폭 상승세 +3.42%
기업개요
태양광 및 풍력에너지 기반 신재생에너지 업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 주요 사업은 풍력, 태양광, ESS 등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제공하는 공사부문, 발전소 O&M/업무위탁/사전개발 용역 등을 제공하는 용역 부문, 직접 개발하거나 투자하여 운영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해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하는 발전부문 등으로 분류. 공사부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최대주주는 서종현(41.47%) Update : 2023.01.12 |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중독 후 시장이 보입니다!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1-19 | 23,350 ( -1.48 % ) | 1,452,269 | -10 | -7,907 | +11,806 | -3,889 |
01-18 | 23,700 ( +1.94 % ) | 447,636 | -2,440 | -5,882 | +1,261 | +7,061 |
01-17 | 23,250 ( +3.56 % ) | 2,208,517 | -8,686 | +14,039 | -3,767 | -1,586 |
01-16 | 22,450 ( -1.10 % ) | 1,442,918 | +10,592 | -8,157 | -3,583 | +1,148 |
01-13 | 22,700 ( +0.67 % ) | 437,816 | +42,575 | -34,528 | -4,701 | -3,346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1-19 | 2 | 0 | 2 | - | 0.00% |
01-18 | 3 | 0 | 3 | - | 0.00% |
01-17 | 0 | 0 | 0 | 0 | 0.00% |
01-16 | 0 | 0 | 0 | 0 | 0.00% |
01-13 | 7 | 0 | 7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1-11 GM·포드·구글, 가상발전소 사업 협업 소식 속 VPP(가상발전소)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2023-01-11 급등 - 태양광에너지 및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GM·포드·구글, 가상발전소 사업 협업 소식에 VPP(가상발전소)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2022-12-27 내년 이익 턴어라운드 및 장기 비전 재평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2-07 OCI 실적발표 예정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2.05 15:30
대명에너지 | 11,750 | 360 | +3.16%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본전도 못 찾았다”…LG CNS 혹독한 신고식에 개미들 ‘울상’
-
2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20종목
-
3
증시요약(6)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
4
KCGI·미래에셋운용, 글로벌 1위 권선업체 ‘에식스솔루션즈’ 2억弗 투자 마무리
-
5
‘데이터센터 매출 부진’ ··· AMD 투매에 주가 급락
-
6
이도, 당진 염해농지 태양광 50㎿ 개발 인허가 획득
-
7
LG CNS도 못 녹인 공모주 한파 … 공모가 밑돌아
-
8
KB금융, 자회사 국민은행, 주당 4,020원 현금배당 결정
-
9
금리 떨어지자 A급 채권 인기…발행 규모 두배로
-
10
퍼시픽·과기공, 엔씨타워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