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요약(4) - 특징 종목(코스피)
입력 : 2023.11.02 17:09:56
제목 : 증시요약(4) - 특징 종목(코스피)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카프로 (006380) 977원 (+29.92%) | 신주 인수 및 경영권 이전 목적 투자유치 예정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당사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 인수 및 경영권 이전 목적 투자유치 안내 공시. 주요일정은 11월 중 투자유치 안내 및 예비입찰 진행, 11~12월 중 본입찰 및 본계약 체결, 24년 1~3월 중 유상증자 대금 납입 및 투자유치 완료 예정임. | |
두산퓨얼셀 (336260) 17,320원 (+7.71%)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분석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23년3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455.98억원(전년동기대비 +54.04%), 영업이익 6.6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8.1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이에 대해 하나증권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분석. 특히, 주기기 실적이 없었던 전년동기 실적의 기저효과에 더해 주기기 및 서비스 매출이 개선되며 외형이 전년대비 성장했으며, 주기기 매출 및 서비스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대적으로 작은 매출 규모에서도 고정비 부담을 극복하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힘. 통상 4분기에 납기와 매출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흑자 기조는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상품, 제품 재고는 대부분 매출처가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 ▷다만, 연초 제시된 2023년 사업계획 매출액 5,084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은 4분기 회복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달성 가능성은 상당 부분 낮아진 것으로 간주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25,000원[하향] | |
일동제약 (249420) 16,590원 (+7.66%) | 신약 연구개발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 공식 출범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YUNOVIA)가 지난 1일을 분할 기일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힘. 유노비아는 기존 신약 프로젝트와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이전 등의 사업 전략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 유노비아는 대사성 질환, 퇴행성 질환, 간 질환, 위장관 질환, 안과 질환 등의 분야에서 6~7개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암, 심혈관 질환, 신경·정신계 질환, 감염성 질환, 폐·호흡기 질환 등의 영역에서 진행 중인 신약 연구 과제들을 비롯해 플랫폼 기술,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약 25개의 파이프라인을 갖춘 상태라고 밝힘. ▷이와 관련, 유노비아 관계자는 “유노비아는 동사에서 다져온 풍부한 R&D 역량과 자산을 이어 받아 준비된 상태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유망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가진 R&D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41,300원 (+6.17%)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강세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실적은 매출 2.3조원(+2% YoY, +3% QoQ), 영업이익 3,964억원(+106% YoY, +60% QoQ)으로 시장 기대치(OP 2,675억원)를 48% 상회했다고 분석. 특히, 영업이익률은 16.9%(+8.5%p YoY, +5.9% QoQ)를 기록해 2016년도 초호황기 수준에 단숨에 근접했다고 설명. 아울러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이 43.4%(+2.3%p YoY, -0.1%p QoQ)으로 고성장 중이며, 연내 목표치인 45% 달성이 무난히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 또한, 고마진 지역인 유럽향 매출도 9,130억원(+10% YoY, +10%QoQ)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윈터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웨더 라인업이 보강되면서 점유율 상승이 가능했다고 밝힘. ▷한편, 타이어 업체들의 원가 구조가 정상화된 가운데 높아진 판가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6,000원 -> 52,000원[상향] | |
비에이치 (090460) 19,720원 (+6.14%) | 견조한 3분기 실적 및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560억원(YoY -3.6%), 영업이익은 508억원(YoY -14%)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낮은 매출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언급. 국내 고객사향 출하량 감소와 일부 제품 출하량 지연으로 인해 외형은 감소했으나, 제품 믹스 개선 및 BH EVS가 매출액 888억원(QoQ 18%)으로 성장한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 ▷아울러 4분기 매출액은 5,259억원(YoY +5%), 영업이익은 498억원(YoY +9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국내 고객사향 신모델 조기 생산 가능성과 국내 디스플레이 고객사 물량 증가로 인한 영향 등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39,000원[하향] | |
케이카 (381970) 10,300원 (+4.78%) | 3분기 견조한 실적 등에 상승 |
▷23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285.87억원(전년동기대비 -8.21%), 영업이익 184.11억원(전년동기대비 +14.71%), 순이익 54.13억원(전년동기대비 -47.40%). 동사는 올해 1, 2분기에 이어 전체적인 매출 외형은 줄었지만 이익은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힘. 이어 영업이익이 올라간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매 회전율이 높은 차량 위주로 재고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수익성이 높은 채널 순으로 매입 채널 비중을 개선한 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정인국 사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황에도 중고차 사업의 본질과 기본에 충실하며 매출과 수익은 물론 3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중고차 시장의 큰 변화를 발판 삼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며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또한, 보통주 1주당 190원(시가배당율1.7%)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09-30) 공시. | |
SK스퀘어 (402340) 44,950원 (+4.78%) | SK하이닉스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직은 기업가치에서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큰 상황인 가운데, 2024년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 특히 AI와 같은 새로운 시장 성장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같은 특수 메모리와 DDR5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2024년 이후 반도체 관련 사업에 대한 M&A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은 5.9조원으로 NAV 대비 68% 수준의 할인을 적용 받고 있다고 분석. 동사가 보유중인 자회사들의 기업가치를 합산하는 Sum of the Parts Valuation으로 산정 시 22.1조원으로 집계되지만,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티맵모빌리티, 11번가, 원스토어 등 주요 자회사의 보유 자산 가치에 지주회사의 평균할인율인 NAV 대비 60%를 적용하여 총기업가치는 8.8조원으로 집계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23,150원 (+4.28%) | 3분기 견조한 실적에 상승 |
▷23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603.95억원(전년동기대비 -10.99%), 영업이익 411.94억원(전년동기대비 +111.64%), 순이익 302.27억원(전년동기대비 +30.32%). 이와 관련, 동사는 중국 및 글로벌 철강 수요 감소에 따른 철강 시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생산·판매활동 안정화 및 공정 자동화 활동 등을 통한 효율적 제품 생산 체계 정립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밝힘. |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13,910원 (+3.34%) |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2027년까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를 포함한 건식저장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김종두 동사 원자력 BG장은 "이번 계약은 국산화한 캐스크 모델로 향후 수 조원 이상 발주될 국내 표준형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국내 다수 원전 중소 협력사들과 제작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중간저장사업과 영구처분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 |
한미약품 (128940) 294,000원 (+2.98%) | 3분기 호실적 분석 및 향후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46억원(+6.6%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은 575억원(+22.9%), 영업이익률은 15.8%를 기록했다고 밝힘. 매출액은 컨센서스와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8.2%, 당사 추정치 대비 11.9% 상회했으며 이는 중국내 영업활동 제한으로 인한 북경한미약품의 판관비 감소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향후 롤베돈 원료 매출 및 로열티 인식으로 외형 성장 및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 또한, 비알콜성지방간염, 비만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 모멘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 효력 결과 발표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0원[유지] | |
유한양행 (000100) 59,500원 (+2.94%) | 내년 실적 성장 전망 및 레이저티닙 모멘텀 유효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연결기준 매출액은 4,831억원(+11.9% YoY), 영업이익은 8.8억원(흑자전환, OPM 0.2%)으로 당사 추정치(4,742억원/180억원) 및 컨센서스(4,725억원/176억원)에 매출액은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큰 폭 하회하였다고 분석. 이는 렉라자 국내 EAP 프로그램 비용 약 60억원과 유한화학 사업부 부진에 기인한다고 설명. 다만, 내년 렉라자 국내 1L 급여 획득 시 EAP로 치료하고 있던 약 500여명의 환자를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이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레이저티닙 글로벌 1L 예상 peak M/S 조정 및 2L 가치 7,636억원을 제외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지만, 높았던 시장 기대에 비하여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으나 글로벌 1차 치료제 출시를 통한 마일스톤 유입, 국내 1차 급여 선정 등의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언급. 또한, 내년 MARIPOSA의 긍정적인 OS 결과 혹은 2차 치료에서 레이저티닙 추가한 4제요법의 이점, 레이저티닙 단독 1차 치료제 허 가 신청 등을 발표한다면 추가로 가치 재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5,000원 -> 70,000원[하향] | |
송원산업 (004430) 18,020원 (+1.81%) | 에쓰오일, 동사 인수전 참여 소식에 소폭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동사 인수를 위한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돼 본실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해짐. 매각 측은 지분 36%의 가격으로 3,000억원 중후반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수 후보들은 오는 12월 초까지 실사를 마친 후 본입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에쓰오일 외에도 산화 방지제분야 세계 3위 기업인 미국의 SI그룹와 국내 사모펀드(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산업기계 제조사 심팩과 국내 기업 한 곳이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돼 5파전이 유력하다고 전해짐. ▷한편, 동사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매각주간사인 골드만삭스에서 예비후보자들을 선정하여 매각을 위한 실사를 개시하였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 |
PI첨단소재 (178920) 25,650원 (-1.54%)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및 4분기 실적 부진 지속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매출액(614억원)과 영업이익(42억원)이 컨센서스를 각각 6.3%, 38.7% 하회했다고 분석. 특히, 하반기 북미 고객사향 신제품 공급을 통한 70% 이상으로의 가동률 회복을 기대했지만, 66.7%의 가동률을 기록하며 기대대비 미흡했으며, 주 원인은 고객사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대당 방열시트의 채택 면적 감소로 방열시트 매출(-46.0% YoY)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저조한 가동률로 조업도 손실 비용과 재고평가충당금이 증가하며 매출액 대비 이익 규모가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밝힘. ▷또한, 4Q23 매출액 615억원(+0.2% QoQ, +16.3% YoY), 영업이익 43억원(+1.8% QoQ, -64.0% YoY)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4분기가 통상적인 재고조정 시즌인 만큼 동사의 정상조업도 기준인 3개년 평균 가동률 80% 달성이 어렵기 때문에 부진한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며, 4Q23부터 EV용 절연용 필름의 고객사 확대가 진행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해당 물량은 향후 증설된 9호기로 공급할 계획이기 때문에 IT향 수요 부진에 따른 저조한 가동률은 내년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 -> Hold[하향], 목표주가 : 47,000원 -> 27,000원[하향] | |
아시아나항공 (020560) 10,210원 (-8.68%) | 화물사업 매각안 이사회 통과 속 약세 |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체결한 신주인수계약 관련, 인수 인인 대한항공의) 유럽 경쟁당국에 대한 시정조치안 제출의 건을 안건으로 한 이사회 의결을 진행했으며, 의결 결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힘. ▷아울러 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대한항공 대상 3,0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1,130원, 전환청구일:2024-11-13 ~ 2052-10-13) 공시.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부 매각안에 동의했지만, 화물사업부를 살 수 있는 국내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인수 기업은 1조원으로 추산되는 화물사업부 부채도 떠안아야 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항공 화물 사업 경기도 좋지 않아 화물사업에 대한 매력 자체도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사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주도 동반 하락세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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