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수출침체·내수침체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Q. 미국 1월 CPI, PPI 발표 예정, 영향은?



A. 헤드라인 CPI, PPI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

A. 그러나 정상화는 멀었음

A. 미국 인플레이션 엔진은 ‘서비스’

A. 서비스와 거주지 인플레이션 주목





Q. 물가지수 발표에 따른 연준의 스탠스 변화는?





Q. 수출침체·내수침체 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A. 경기둔화 불가피…1분기는 마이너스 성장 가능

A. 지속적 금리인상 및 높은 부채수준과 금리

A. 지난해 수출, 국제 인플레이션으로 금액 과잉평가

A. 4분기 물량, 수출과 수입 감소





Q. 바이든 "미국산만 써라"…한국 수출기업 '초비상'?



A. 아직은 양행 불확실

A. 한국과 미국은 정부조달 시장을 개방한 상태

A. 정부조달협정(GPA)는 대다수가 미국 동맹/우호국





Q. 침체 선반영한 증시, 2월에도 잘 갈까?



A. 가능성은 좋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

A. 한국 정책금리는 미국금리에 영향받아





Q. 윤석열 정부의 대응 및 주목할 정책은?



A. 규제개혁 정책, 단기적으로 혜택 볼 수는 없어

A. 법인세 감소도 역시 단기적 혜택 보기는 어려움

A. 수출 드라이브: 중장기적 문제 해소는 바람직

A. 금년 예산 지출 638.7조원…사상 최대

A. 상반기에 75% 지출, 추경은 하반기 가능성





Q. 챗GPT의 파급력은?



A. 현재 파급력 추측은 과잉

A. 현재 상태로는 사용할 수 없어

A. 챗GPT는 “진실”과 “거짓”을 아직 판단할 수 없음

A. 학교 시험의 경우 상위 50%에는 들지 못함

A. 사무실 서류 작성 다소 도움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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