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미국암학회(AACR 2024) 개최 기대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 긍정적 영향 예상 [유망주 확인]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국암학회(AACR Annual Meeting 2024)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암 연구의 최신 동향과 진보된 연구 결과가 공유되는 자리로,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기업, 연구기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유한양행, 지놈앤컴퍼니, 신라젠, 와이바이오로직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파로스아이바이오, 루닛,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암 연구 및 치료 분야에서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연구결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AACR 2024에서 공개될 연구 결과들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개발 역량과 신약 개발 진척도를 국제적으로 과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과제도 남아 있다.
AACR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가 모두 임상 시험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임상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상용화에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마련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숙제도 남겨져 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 NO.1 주식 파트너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 [무료체험 네이버밴드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는 “전일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일(현지시간) 연내 금리인하 개시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발언 영향으로 나스닥은 전장보다 241.83포인트(1.51%) 오른 16,273.38에 거래를 마쳤다”라며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4.5% 상승해 AI 테마가 주도하는 랠리를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심리가 살아나면서 반도체 등 대표 수출주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2.73포인트(1.24%) 오른 2,680.35로 마감했다”라며 “AI(인공지능) 수요가 공급을 상회한다는 전망 속에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내달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 Annual Meeting 2024)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 매니저의 무료 네이버밴드에 참여하면 관련 유망주와 증시 투자 전략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박병주 매니저 무료 네이버밴드는 MBN골드 무료회원가입 후 무료주식밴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 MBN골드 네이버밴드 공식 채널 오픈! [바로가기]

▶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바로가기]



MBN골드 관심 종목

삼성SDI, 알테오젠, 레이크머티리얼즈, 아센디오, 두산로보틱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금양,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코프로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입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