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1Q24 Review: 양호한 1분기 실적, 연체율 상승은 부담' 증권사 발표에 강세…3.66%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23 10:03:18
입력 : 2024.04.23 10:03:18
23일 JB금융지주가 장초반 전일 대비 3.66%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KB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1Q24 Review: 양호한 1분기 실적, 연체율 상승은 부담' 이라고 목표가를 13,8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KB증권은 지난 02월 08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5.3% 상승했지만, 목표주가는 더 큰 폭으로(+9.42%) 상향 조정되어 02월 08일 대비 투자 매리트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KB증권 강승건 연구원은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800원으로 10.4% 상향.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실적 흐름을 시현하고 있다고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하는 이유는 1) 2024년 기대하고 있는 연체율 안정화를 확인하기까지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2) 지방은행 금융지주 중 높은 주주환원율과 분기배당(105원) 실시 등이 긍정적이지만 12.3% 수준의 CET1 비율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율 제고 속도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JB금융지주의 Valuation은 12M Fwd BVPS대비 0.43배 수준으로 시중은행 금융지주 평균 0.38배 대비 높은 수준. ROE 측면의 프리미엄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는 경쟁사 대비 높은 NIM에 기반한 것이고 CCR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함. KB증권에서 연체율의 흐름에 집중하는 이유." 이라고 분석했다.
23일 10시 03분 현재 JB금융지주(175330)는 전 거래일 대비 3.66%(20원) 상승한 1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JB금융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34.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KB증권은 지난 02월 08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5.3% 상승했지만, 목표주가는 더 큰 폭으로(+9.42%) 상향 조정되어 02월 08일 대비 투자 매리트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KB증권 강승건 연구원은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800원으로 10.4% 상향.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실적 흐름을 시현하고 있다고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하는 이유는 1) 2024년 기대하고 있는 연체율 안정화를 확인하기까지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2) 지방은행 금융지주 중 높은 주주환원율과 분기배당(105원) 실시 등이 긍정적이지만 12.3% 수준의 CET1 비율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율 제고 속도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JB금융지주의 Valuation은 12M Fwd BVPS대비 0.43배 수준으로 시중은행 금융지주 평균 0.38배 대비 높은 수준. ROE 측면의 프리미엄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는 경쟁사 대비 높은 NIM에 기반한 것이고 CCR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함. KB증권에서 연체율의 흐름에 집중하는 이유." 이라고 분석했다.
23일 10시 03분 현재 JB금융지주(175330)는 전 거래일 대비 3.66%(20원) 상승한 1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JB금융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34.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