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900340) 소폭 상승세 +3.15%
입력 : 2024.06.13 10:56:47
제목 : 윙입푸드(900340) 소폭 상승세 +3.15%
기업개요
중국내 영업자회사인 광동영업식품유한공사를 완전 자회사로 보유한 홍콩지주회사. 100% 자회사 광동영업식품유한공사는 돼지고기 및 가금류를 건조 ·훈연 ·염장 ·조리 및 기타 방법으로 가공 또는 저장 처리하여 식용 가능한 고기 가공품을 제조하는 육가공 업체임. 2019년12월 푸드나무와 JVC 설립을 위한 계약 체결. 24년3월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 상장 목적 증권예탁증권(DR) 발행결정. 최대주주는 왕정풍 외(47.42%) Update : 2024.04.22 |
▶대박날지도,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과 함께라면, 계좌 대박날지도!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2 | 1,710 ( +0.41 % ) | 868,748 | -85,435 | +72,828 | 0 | +12,607 |
06-11 | 1,703 ( -1.79 % ) | 1,006,529 | +120,230 | -131,653 | -10,000 | +21,423 |
06-10 | 1,734 ( -1.59 % ) | 2,072,113 | +25,866 | -1,651 | -13,356 | -10,859 |
06-07 | 1,762 ( -3.03 % ) | 2,406,785 | +49,327 | -31,162 | -50,512 | +32,347 |
06-05 | 1,817 ( -2.47 % ) | 1,981,349 | -104,264 | +70,089 | 0 | +34,17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2 | 0 | 0 | 0 | - | 0.00% |
06-11 | 0 | 0 | 0 | - | 0.00% |
06-10 | 0 | 0 | 0 | 0 | 0.00% |
06-07 | 0 | 0 | 0 | 0 | 0.00% |
06-05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5-20 상한가 - 저PBR 관련주 상승 속 미국 SEC 상장신청 서류 제출 완료 소식 등에 상한가 - 1일 연속 ☞ 2024-05-20 미국 SEC 상장신청 서류 제출 완료 소식 등에 상한가 ☞ 2024-04-23 급등 - 국내 최초 해외기업 나스닥 상장 순항 모멘텀 지속에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7-30 윙입푸드 추가상장(유상증자) 2024-06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최종안 2024-09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11 15:30
윙입푸드 | 1,280 | 19 | +1.5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JP모건도 그러던데, 오천피 간다고”...한국주식 비중 확대 추천
-
2
우크라 최전선 보니…이젠 드론 없으면 전쟁 아예 못한다
-
3
남북관계에 러시아 '변수'…라브로프, '한미일 협력'에 견제구
-
4
[프로필]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기정책 대중화 앞장
-
5
[프로필] 노용석 중기부 차관…중기정책에 능통한 전문가
-
6
[영상] 항구에 검은 물체가…부산 연안서 적도에 사는 새끼 향고래 출현
-
7
[표] 외국환율고시표
-
8
화력 센 외인 가세 … 코스피 새 역사 만든다
-
9
집값 상승세 꺾이자 … 대형 건설株도 조정 돌입
-
10
[나현준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美사모펀드의 공모화 … 韓도 벤치마킹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