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Q24 Preview: 환율, 마일스톤, 호실적"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16% 오른 78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2Q24 연결 매출액 9,990억원(+15.3% YoY, +5.5% QoQ), 영업이익 2,949억원(+16.4% YoY, +33.3% QoQ)으로, 내부 거래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1)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와 2)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관련 마일스톤 발생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2024년 하반기부터 4공장 18만 리터 가동에 따른 매출 반영과 에피스향 추가 마일스톤 발생으로 상저하고 실적 전망. 여기에 원/달러 상승 효과와 5공장 선수주 계약, ADC 생산시설 가동 등 모멘텀 유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유안타증권(07월02일)과 DS투자증권(07월02일), 삼성증권(07월02일)에서 각각 "2Q24Pre: 우호적인 환율", "2Q24Pre: 고환율 수혜주",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 이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2일 13시 3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전 거래일 대비 3.16%(0원) 상승한 78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고 목표가 대비 59.6%, 최저 목표가 대비 14.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