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시행 중'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03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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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시행 중"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5.05% 오른 5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BNK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2Q24 지배주주순이익 +6.9%yoy(+0.2%qoq)인 1조 3,243억원 예상. 2024년(E) ELS 손실부담 비용 2,740억원(일부 환입 가능) 발생에도 전년도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효과와 상생금융비용 소멸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8.4%yoy인 4.7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더불어 CET 1도 13%를 상회하는 상황이어서 총주주환원율도 36.1%에서 40.0%로 상향 전망 (연간 주당배당금 2,160원에 따른 배당성향 24.0%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9 월까지 확정 4,500억원 외 추가 3,000억원 감안 16.0%). 주가상승을 제약하였던 수급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BNK투자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07월02일)에서 "하반기 주목받을 은행주" 라고 신한지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3일 11시 03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전 거래일 대비 5.05%(-200원) 상승한 5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신한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28.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BNK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2Q24 지배주주순이익 +6.9%yoy(+0.2%qoq)인 1조 3,243억원 예상. 2024년(E) ELS 손실부담 비용 2,740억원(일부 환입 가능) 발생에도 전년도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효과와 상생금융비용 소멸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8.4%yoy인 4.7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더불어 CET 1도 13%를 상회하는 상황이어서 총주주환원율도 36.1%에서 40.0%로 상향 전망 (연간 주당배당금 2,160원에 따른 배당성향 24.0%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9 월까지 확정 4,500억원 외 추가 3,000억원 감안 16.0%). 주가상승을 제약하였던 수급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BNK투자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07월02일)에서 "하반기 주목받을 은행주" 라고 신한지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3일 11시 03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전 거래일 대비 5.05%(-200원) 상승한 5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신한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28.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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