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 K-POP, 모빌리티가 성장 견인'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08 14:03:11
카카오가 "톡, K-POP, 모빌리티가 성장 견인"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49% 오른 42,9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카카오(03572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2조 651억원(YoY +7.4%), 영업이익은 1,399억원(YoY +23.7%), 2분기 외형 성장률은 7%에 그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24% 고성장하며 기대치 부합. 플랫폼: 메시징 두 자리수 성장 이어갔고, 모빌리티는 주차가 이끌었던 2분기. 콘텐츠: 카카오엔터 손익 개선세 유효한 가운데, 픽코마는 경쟁사 마케팅 공세 적극 대응. AI 전담 조직 카나나 신설하고 연내 B2C AI 서비스 선보일 것."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현대차증권 이외에도 메리츠증권(07월04일)과 NH투자증권(07월04일), KB증권(07월04일)에서 각각 "다음 스텝을 기다리며", "잠시 쉬어가는 구간",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카카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8일 14시 03분 현재 카카오(035720)는 전 거래일 대비 3.49%(0원) 상승한 4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카카오는 최고 목표가 대비 93.2%, 최저 목표가 대비 16.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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