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랠리 속 골드만삭스의 경고
골드만삭스 AI 버블 이례적 경고[바로가기]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주식 투자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골드만삭스는 기업들의 AI 지출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주식 시장의 거품이 터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기업이 지난 4분기 동안 AI에 많은 지출을 한 것을 예로 들며 이 지출이 기업의 실적과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경우 투자 심리가 급격히 흔들리고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경고했다.
이러한 경고는 월가의 다른 전문가들도 공감하는 바이다.
'가치 투자 전설'로 불리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털 회장은 과도한 AI 기대감을 경고하며 증시를 둘러싼 AI 열풍이 제2의 닷컴버블로 끝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랠리 지속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차트 분석가 진 머스터는 현재의 주식 시장 흐름이 상승장 초기 단계이며 앞으로 3~5년 동안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AI 붐이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어 대세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낙관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랠리가 끝나면 심각한 거품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 우려했다.
1990년대 닷컴 거품이 붕괴했던 것처럼 AI 붐 역시 언젠가는 터질 거품이라는 것이다.
미국 증시에서 AI랠리에 대한 거품론과 경계론이 확산 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하반기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 NO.1 주식 파트너 MBN골드 최창준 매니저 [무료 네이버밴드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 매니저는 “최근 뉴욕증시는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는 웃돌았지만, 근원 PPI는 둔화했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한 영향으로 나스닥은 전장보다 115.04포인트(0.63%) 뛴 18,398.45에 장을 마쳤다”라며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어닝 시즌을 알린 JP모건과 씨티그룹은 각각 1.2%와 1.8%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5일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2,850대 부근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업종별로는 건설업(2.55%), 음식료품(1.8%), 비금속광물(0.94%), 증권(0.69%), 운수창고(0.47%)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 AI랠리에 대한 거품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 매니저의 무료 네이버밴드에 참여하면 관련 유망주와 증시 투자 전략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최창준 매니저 무료 네이버밴드는 MBN골드 무료회원가입 후 무료주식밴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 MBN골드 네이버밴드 공식 채널 오픈! [바로가기]
▶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바로가기]
MBN골드 관심 종목
두산로보틱스, 우리기술, LIG넥스원, 라파스, SK하이닉스
한전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퓨처켐, 시프트업, 삼양식품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입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만년 과장 보다 일 잘하는 대리가 더 받아야”…소득 3만불 함정 벗어날 돌파구는?
-
2
민주, 美상호관세 대응방안 간담회…尹파면 후 첫 경제행보
-
3
비트코인, '트럼프 관세' 충격 지속에 8만달러선 붕괴
-
4
[샷!] "챗GPT 안 썼다. 억울하다"…AI 역설
-
5
고용보험 30주년…노동부, 포상 후보자 신청 접수
-
6
취약계층에 특별한 추억 선물…'서울행복여행' 참가자 모집
-
7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일반형 지원계획 공고…"R&D 자금 지원"
-
8
16년 만에 빗장 풀린 '대학 등록금'…물가상승 '뇌관'됐다
-
9
4년제·전문대·유치원 다 올랐다…교육물가 금융위기 후 최대↑
-
10
울산시, 변압기공장 증설 지원…HD현대일렉트릭 "시민 우선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