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2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전일 대비 5.44%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다스코(058730)가 전일 대비 5.06%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 및 건축바닥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오늘 강세 +5.44% 최근 5일 외국인/개인 순매도
최근에 상승흐름이 다소 주춤했었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는 이 시간 전일 대비 5.44%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과 개인은 관련 종목을 -342.79억원, -98.93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기관은 441.59억원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대모(29.93%), 현대에버다임(23.88%)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모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현대에버다임(23.88%) 에스와이스틸텍(11.52%)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다스코,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수익성 모두 높은 편
다스코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모두 테마의 평균 점수를 상회하면서 퀀트 재무 순위 12위(총 30종목)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테마 내 다른 종목들에 비해 다스코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