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9일 국내 12개의 증권사에서 71개의 종목에 대해 175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한미반도체(042700)와 한국전자금융(063570), F&F(38322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한미반도체(042700)
- '2Q24 Review: 하반기는 더 좋다' 목표가 300,000원, 상승여력 118.3%
현대차증권은 한미반도체에 대해서 '2Q24 Review: 하반기는 더 좋다'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보다 -0.1% 하락한 137,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8.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전자금융(063570)
- '낙폭과대, 가격메리트 부각' 목표가 10,000원, 상승여력 97.2%
한국전자금융에 대해서는 LS증권이 '낙폭과대, 가격메리트 부각'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한국전자금융은 전 거래일 보다 1.2% 상승한 5,0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97.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F&F(383220)
- '지금은 내수 시장 회복이 관건'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86.4%
F&F에 대해서는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외 3개 증권사가 '지금은 내수 시장 회복이 관건', '앞으로 중국향 모멘텀이 더 커질 듯'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당일 F&F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3% 내린 59,000원으로 마감한 F&F은 목표가(110,000원)까지 86.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