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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기움은 아이언쇼어 테라퓨틱스를 5억 2,500만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고 2,5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ADHD 치료제인 조르나이 PM을 추가하여 신경과 분야에서 콜레기움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번 인수는 Collegium의 보유 현금과 신규 자금 조달을 통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 즉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24년 2분기 통증 포트폴리오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억 4,50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 이 거래는 2024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습니다.
- 이번 거래의 재무 자문은 Lazard와 Centerview Partners가 맡고 있으며, 법률 자문은 호건 로벨스, 굿윈 프록터 LLP, 클리어리 고틀리브 스틴 앤 해밀턴 LLP가 맡고 있습니다.
- Collegium의 회장 겸 임시 사장 겸 CEO인 마이클 헤퍼넌과 아이언쇼어의 CEO인 스테파니 리드는 ADHD 시장에서 조네이 PM의 성장 잠재력과 장기적 가치를 강조하며 인수에 대한 열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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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콜레지움 파마슈티컬은 전문 제약 회사입니다. 회사는 만성 통증 및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해 DETERx 플랫폼 기술을 통합한 약물 남용 방지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엑스탐자 ER과 온솔리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