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엔씨소프트가 "다작으로 성장 전략 변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5.11% 오른 168,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기존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2분기 매출액은 QoQ 7% 감소하였으나, 인원 축소와 연간 인센티브 조정으로 88억원의 영업 흑자를 유지. 리니지M의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이 나타났고, 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신작 흥행 시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 보유 자산가치 수준으로 시가총액이 하락한만큼, 신작 흥행 시 주가 회복탄력성은 크다고 판단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삼성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08월06일)과 NH투자증권(08월06일)에서 각각 "하반기 담금질 시작", "24.2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라고 엔씨소프트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6일 09시 03분 현재 엔씨소프트(036570)는 전 거래일 대비 5.11%(8,200원) 상승한 16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엔씨소프트는 최고 목표가 대비 107.6%, 최저 목표가 대비 12.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