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바이오플러스(099430)가 "호재가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 정도..."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 이준석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099430)에 대해 "히알루론산(HA)을 주재료로 HA 필러, 메디컬 디바이스, 코스메틱,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 동사는 자체 개발 원천 특허 MDM 기술을 적용하여 점탄성, 몰딩력, 안전성과 유지력에 기술력이 높은 HA 필러를 개발하여 ‘20년부터 CAGR 38.7%라는 가파른 성장을 보여왔음. ‘22년, ‘23년의 영업이익률도 각각 44.6%, 43.1%로 높은 수익성을 보였음. HA 필러는 해외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매출 상승세를 지지할 것이고, 스킨 부스터 및 화장품 원재료 매출도 하반기부터 발생하여 기존 매출에 추진력이 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 중 세마글 루타이드를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로 개발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양증권 이외에도 DS투자증권(08월07일)에서 "실적과 모멘텀 모두 폭발할 하반기" 라고 바이오플러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7일 13시 03분 현재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전 거래일 대비 6.36%(10원) 상승한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바이오플러스는 최고 목표가 대비 22.8%, 최저 목표가 대비 22.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