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반가운 2분기 실적'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21 09:33:09
입력 : 2024.08.21 09:33:09
교촌에프앤비가 "반가운 2분기 실적"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32% 오른 8,9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 수준을 달성.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39억 원(전년동기대비 +11.7%), -99억 원(적자전환)을 기록. 2분기 유통망 효율화를 위한 가맹지역본부 전환 비용이 일시적으로 크게 반영되면서 영업적자로 전환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 2분기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분석. 1) 점포당 매출액이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고, 2)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가 완화되고 있으며, 3)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4) 가맹지역본부 전환에 물류 비용 효율화를 일부분 증명하였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IBK투자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8월16일)에서 "2Q24 Review: 직영 전환 마무리로 수익성 개선 기대" 라고 교촌에프앤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1일 09시 33분 현재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전 거래일 대비 4.32%(-30원) 상승한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교촌에프앤비는 최고 목표가 대비 39.8%, 최저 목표가 대비 11.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3397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 수준을 달성.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39억 원(전년동기대비 +11.7%), -99억 원(적자전환)을 기록. 2분기 유통망 효율화를 위한 가맹지역본부 전환 비용이 일시적으로 크게 반영되면서 영업적자로 전환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 2분기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분석. 1) 점포당 매출액이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고, 2)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가 완화되고 있으며, 3)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4) 가맹지역본부 전환에 물류 비용 효율화를 일부분 증명하였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IBK투자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8월16일)에서 "2Q24 Review: 직영 전환 마무리로 수익성 개선 기대" 라고 교촌에프앤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1일 09시 33분 현재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전 거래일 대비 4.32%(-30원) 상승한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교촌에프앤비는 최고 목표가 대비 39.8%, 최저 목표가 대비 11.9%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표] 외국환율고시표
-
2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관건은 항공유 처리
-
3
“경기 살리려면 하반기 추경 논의해야”…‘예산 조기 집행’만으로는 부족
-
4
손정의, AI에 올인?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원 투자 협상"
-
5
도요타그룹 지난해 세계 車판매 1위…현대차그룹 3년 연속 '빅3'(종합)
-
6
ELS 대량손실 재발 막으려 엄격해진 '은행 고위험상품'
-
7
미국 여객기·헬기 충돌…강에 추락해 탑승 67명 생존 미확인(종합2보)
-
8
트럼프미디어, 핀테크 브랜드 출시…가상화폐 투자도
-
9
'설연휴 40㎝ 폭설' 전북 농축산시설 3.37㏊·가축 피해(종합)
-
10
'서부지법 답사·선동 혐의' 디시 운영진·이용자 경찰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