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금융주 상승에 2620대 회복..저평가 유망주는?
입력 : 2024.10.14 17:00:00
코스피, 반도체.금융주 상승에 2620대 회복...코스닥은 하락
실적 시즌..4분기 저평가 유망주는? [바로가기]
코스피가 14일 반도체주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262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8포인트(1.02%) 오른 2623.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72포인트(0.22%) 오른 2602.63으로 출발해 장 후반 오름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9억 원, 32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직전 거래일(11일) 5960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나 이날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440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와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금융주와 인공지능(AI) 관련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금융주는 미국 JP모건과 웰스파고의 호실적에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삼성전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흐름을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2.46%), 기계(1.53%), 전기전자(1.23%) 등이 올랐으며 화학(-0.26%), 철강 및 금속(-0.3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2포인트(0.09%) 내린 770.2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02%) 내린 770.8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4분기 저평가 유망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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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정석일 매니저는 “최근 뉴욕증시는 9월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누그러뜨린 데다 은행주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나스닥은 전장보다 60.89포인트(0.33%) 오른 18,342.94에 장을 마쳤다”라며 “미시간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8.9로 집계 된 가운데 이는 지난 9월의 70.1에서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석일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로보택시' 실망감에 급락하자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8(1.02%)포인트 상승한 2623.29로 마감했다”라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그 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저평가 유망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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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을, 유한양행, 고려아연, 하이브
예림당, 밀리의서재, 서울반도체, 신성델타테크,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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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일 반도체주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262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8포인트(1.02%) 오른 2623.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72포인트(0.22%) 오른 2602.63으로 출발해 장 후반 오름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9억 원, 32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직전 거래일(11일) 5960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나 이날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440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와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금융주와 인공지능(AI) 관련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금융주는 미국 JP모건과 웰스파고의 호실적에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삼성전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흐름을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2.46%), 기계(1.53%), 전기전자(1.23%) 등이 올랐으며 화학(-0.26%), 철강 및 금속(-0.3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2포인트(0.09%) 내린 770.2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02%) 내린 770.8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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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석일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로보택시' 실망감에 급락하자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8(1.02%)포인트 상승한 2623.29로 마감했다”라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그 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저평가 유망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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