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풀무원식품은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사골육수 떡국, 멸치육수 떡국 2종을 출시했다.

떡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대파와 표고버섯, 김, 깨 등 건더기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 농심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전용 제품인 '무파마 부대전골'과 '오징어짬뽕 해물전골'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전골요리 콘셉트의 냉동 밀키트로, 농심의 라면 브랜드 무파마탕면과 오징어짬뽕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원물 재료를 더해 제조했다.




▲ SPC 배스킨라빈스는 설을 앞두고 '아이스 꿀떡'을 준비했다.

신제품은 찹쌀떡 속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디저트로 고구마, 참깨, 밤 등 세 가지 맛이 있다.




▲ 삼양사는 무설탕 숙취 해소 제품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을 내놨다.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넣었으며, 스틱 한 개 열량은 11㎉로 기존 스틱 제품의 절반 수준이다.


▲ 하림은 상온 밀키트 제품 '더미식 안동국시'를 출시했다.

사골과 소고기, 양지 등으로 낸 육수를 사용했고 건더기로는 간장에 숙성하고 증기로 쪄낸 소고기 양지와 국내산 대파, 애호박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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