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초단기채 펀드 한달만에 판매 3천억 돌파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입력 : 2025.02.13 17:50:47
입력 : 2025.02.13 17:50:47
대신증권은 초단기채 펀드 판매액이 출시 한 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일 출시된 대신증권의 초단기채 펀드 6종이 이달 12일까지 3715억원어치 판매됐다.
초단기채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 수준의 환금성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도 노릴 수 있어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펀드는 익일 설정과 익일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환금성이 높다.
[최근도 기자]
지난달 2일 출시된 대신증권의 초단기채 펀드 6종이 이달 12일까지 3715억원어치 판매됐다.
초단기채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 수준의 환금성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도 노릴 수 있어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펀드는 익일 설정과 익일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환금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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