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국제뉴스공용1
입력 : 2025.03.14 05:02:25
입력 : 2025.03.14 05:02:25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6.81포인트(1.30%) 떨어진 40,814.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7.79포인트(1.39%) 하락한 5,521.51, 나스닥종합지수는 345.44포인트(1.96%) 급락한 17,303.0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끝)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6.81포인트(1.30%) 떨어진 40,814.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7.79포인트(1.39%) 하락한 5,521.51, 나스닥종합지수는 345.44포인트(1.96%) 급락한 17,303.01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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