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운용 ‘우리나라초단기채권’ 설정액 1조원 돌파 ··· “채권명가 입증”
정재원 기자(jeong.jaewon@mk.co.kr)
입력 : 2025.03.27 15:06:10
입력 : 2025.03.27 15:06:10
리스크 최소화한 채권형 펀드
우리운용 ‘1조 클럽’ 펀드는 3개로
“홈플러스 사태로 투자수요 몰려”
우리운용 ‘1조 클럽’ 펀드는 3개로
“홈플러스 사태로 투자수요 몰려”

우리자산운용의 ‘우리나라초단기채권’ 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투자신탁재산의 60% 이상을 국내채권 등에 투자하는 저위험 상품이다.
27일 우리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초단기채권증권투자신탁(우리나라초단기채권)’의 설정액이 전날 기준으로 1조1888억원을 기록했다. 설정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지난해 4월 설정 이후 1년이 지나기 전에 ‘1조 클럽’ 대열에 합류했다.
우리나라초단기채권은 자산별 만기를 초단기로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우량 신용등급 채권 위주로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우리운용 측은 “최근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1조원 이상 규모의 우리운용 펀드는 총 3개로 늘어났다.
나머지 두 상품은 지난해 공모펀드(ETF·MMF 제외) 중 최대규모를 기록한 ‘우리하이플러스채권’과, 빠르게 덩치를 키운 ‘우리단기채권’이다.
김동환 우리운용 채권운용부문장은 “1조원 펀드를 3개나 보유한 우리운용이 채권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유지해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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