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충격에 급락 출발…나스닥 개장 초 4%↓
이지헌
입력 : 2025.04.03 22:45:50
입력 : 2025.04.03 22:45:50

[뉴욕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뒤 처음 열린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3분(미 동부시간) 기준 전장보다 1,060.79포인트(-2.51%) 떨어진 41,164.53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2.94포인트(-3.05%) 하락한 5,498.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19.41포인트(-4.09%) 급락한 16,771.63에 각각 거래됐다.
pan@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미국 증시 이틀째 폭락.. 애플 7% 테슬라 10% 하락
-
2
[뉴욕유가] 中 보복관세에 글로벌 침체 공포…WTI 7.4% 폭락
-
3
창립 50주년 맞은 MS, 1986년 상장 후 시총 약 4천배 증가
-
4
글로벌 증시 패닉에 금값도 3% 급락…"금 매도해 마진콜 대응"
-
5
[속보] 나스닥, 이틀새 11% 폭락…약세장 진입
-
6
[1보] 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에 이틀째 폭락…다우 5.5%↓
-
7
中, 상호관세 맞자 美의 틱톡 인수 반대…트럼프, 틱톡금지 유예(종합)
-
8
[뉴욕증시-1보] 美中무역전쟁 발화·'매파' 파월…또 팬데믹급 마감
-
9
“이벤트 직전이 고점이다”…尹파면 되자마자 주저앉은 이재명 테마株는?
-
10
"주식폭락은 전략, 버핏도 지지" 동영상에 버핏측 "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