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관세 포탄에 S&P500 시총 2조弗 증발…폭락 마감
국제뉴스공용1
입력 : 2025.04.04 05:01:55
입력 : 2025.04.04 05:01:55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상호관세 후폭풍에 대한 공포가 무차별 투매를 촉발, 폭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통고한 상호관세가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들고 무역전쟁을 촉발시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시장을 붕괴시켰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무려 1,680.68포인트(3.98%) 급락한 40,544.64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74.40포인트(4.84%) 떨어진 5,396.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0.44포인트(5.97%) 미끄러진 16,550.60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에 더해 S&P500지수까지 다시 조정 국면(최고점 대비 10% 이상↓)으로 빠져들었다.
S&P500지수를 구성하는 미국 500대 기업의 시가총액 규모는 하루새 2조 달러가량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chicagorho@yna.co.kr(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통고한 상호관세가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들고 무역전쟁을 촉발시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시장을 붕괴시켰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무려 1,680.68포인트(3.98%) 급락한 40,544.64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74.40포인트(4.84%) 떨어진 5,396.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0.44포인트(5.97%) 미끄러진 16,550.60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에 더해 S&P500지수까지 다시 조정 국면(최고점 대비 10% 이상↓)으로 빠져들었다.
S&P500지수를 구성하는 미국 500대 기업의 시가총액 규모는 하루새 2조 달러가량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chicagorho@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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