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뉴욕증시 폭락에도 낙폭 제한적 2,450대 하락 출발
곽윤아
입력 : 2025.04.04 09:04:23 I 수정 : 2025.04.04 09:30:27
입력 : 2025.04.04 09:04:23 I 수정 : 2025.04.04 09:30:27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돼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 내린 2452.41로 시작했다.2025.4.4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4일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가 폭락한 영향으로 2,450대에서 약세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4.50포인트(1.39%) 내린 2,452.20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15포인트(0.9%) 내린 677.34다.
ori@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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