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피부 열감 낮추는 '아쿠아밤-프로즌' 선보여
강애란
입력 : 2025.05.06 10:21:13
입력 : 2025.05.06 10:21:13

[LG생활건강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빌리프는 피부 열감에 의한 일시적인 붓기와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쿠아밤- 프로즌'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크림과 토너, 모델링 마스크다.
대표적으로 크림은 자일리톨과 에리트리톨을 함유한 쿨링(냉각)젤 제형으로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춰준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한 번 사용으로 피부 온도를 6.05도 낮추고 피부온도 상승 지연, 피부 보습 개선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기존 아쿠아밤 라인 특유의 풍성한 보습감과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저자극의 산뜻한 사용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aera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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