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넥슨,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현장 관람 시작 네오플, 제주 범죄 피해자 일상 회복 위한 후원 진행

◆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



[톱데일리]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 또 대만,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 순위 톱5를 기록했으며 태국에서는 11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 등 성과를 거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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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현장 관람 시작



넥슨이 서울시 강남구의 '삼성 강남'에서 운영되는 메이플스토리의 팝업스토어 '몬스터하우스'의 현장 관람을 시작. 지난 9일(토) 첫 오픈 후 이틀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몬스터하우스'는 11일 현장 방문을 위한 주말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매진 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음. 몬스터하우스'는 도트 감성으로 재탄생한 매이플스토리 배경과 굿즈,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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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플, 제주 범죄 피해자 일상 회복 위한 후원 진행



네오플은 지난 8일 제주경찰청, 제주적십자사와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기금을 기탁. 제주경찰청은 살인, 강도, 방화, 성·가정·학교 폭력 피해 도민들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제주 적십자사에서 대상자들에게 기탁 기금을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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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김재훈 기자 rlqm93@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