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373220) 상승폭 확대 +13.18%
입력 : 2023.11.06 09:33:44
제목 : LG에너지솔루션(373220) 상승폭 확대 +13.18%
기업개요
LG그룹 계열의 전지사업 전문 업체. LG화학의 전지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됐으며, EV(Electric Vehicle), ESS(에너지 저장 장치), IT기기, 전동공구, LEV(Light Electric Vehicle)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은 EV용 배터리, ESS용 배터리, 소형 Application용 배터리 등으로 구분되며, 특히 EV(전기차)용 배터리 매출 비중이 높음. 국내 충북 오창 공장을 비롯해 해외 생산법인(중국 남경, 폴란드 브로츠와프, 미국 미시간, 오하이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5년 중국 남경 공장을 시작으로 2012년 미국 미시건 공장, 2017년 폴란드 공장을 준공해 한국, 미국, 중국, 유럽 4개 지역에 생산체제를 구축. 배터리 제조, 판매 외에도 신규사업으로 배터리 Recycle/Reuse 사업, 오랜 기간 축적해온 배터리 및 차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터리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BaaS(Battery-as-a-Service) 사업을 추진할 계획. 최대주주는 LG화학(81.84%),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78%) Update : 2023.08.24 |
▶투자자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1-03 | 402,000 ( +2.68 % ) | 442,376 | -1,593 | -50,089 | +53,571 | -1,889 |
11-02 | 391,500 ( +3.71 % ) | 485,126 | +4,867 | -72,342 | +66,699 | +776 |
11-01 | 377,500 ( -2.08 % ) | 348,415 | +80,070 | -50,565 | -31,277 | +1,772 |
10-31 | 385,500 ( -4.81 % ) | 719,190 | +131,457 | -110,361 | -26,918 | +5,822 |
10-30 | 405,000 ( +1.25 % ) | 342,974 | -5,893 | -21,836 | +26,504 | +1,225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1-03 | 108,170 | 104,168 | 4,002 | - | 24.45% |
11-02 | 85,589 | 82,446 | 3,143 | - | 17.64% |
11-01 | 3,709 | 0 | 3,709 | 3,495,741 | 1.06% |
10-31 | 279,235 | 272,884 | 6,351 | 3,524,029 | 38.83% |
10-30 | 53,584 | 52,509 | 1,075 | 3,378,914 | 15.62%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 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10-31 동사 배터리 국내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1위 소식에 하락 ☞ 2023-10-11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2023-10-05 日 도요타와 북미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 종목공시
☞ 2023-10-31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2023-10-25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2023-10-11 23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22조원(전년동기대비 +7.5%), 영업이익 7,312억원(전년동기대비 +40.1%), 순이익 4,205억원(전년동기대비 +124.0%) ☞ 2023-10-05 해외종속회사의 투자 재원 확충 목적으로 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 출자증권을 1.31조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6-12-31) ☞ 2023-10-05 종속회사 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 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 Inc.와 전기차 배터리 셀 및 모듈 장기공급(연 20GWh 규모, 2025년~2035년) 합의 계약 체결 |
이슈&테마 스케줄
2023-11-08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공모청약 2023-11-09 메가터치 신규 상장 2023-11-17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신규 상장 2023-11-30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현지시간) 2023-11 KG모빌리티 토레스 전기차 출고 2024-04 전기차(EV)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시험생산 돌입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606,722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2023-10-26 | 교보 | BUY | 610,000 | BUY | 700,000 |
2023-10-26 | 신한투자증권 | 매수 | 550,000 | 매수 | 650,000 |
2023-10-26 | 한국투자 | 매수 | 610,000 | 매수 | 850,000 |
2023-10-26 | 대신 | BUY | 600,000 | BUY | 750,000 |
2023-10-26 | 신영 | 매수 | 640,000 | 매수 | 760,000 |
2023-10-26 | 유진투자 | BUY | 500,000 | BUY | 720,000 |
2023-10-26 | 메리츠 | BUY | 550,000 | BUY | 670,000 |
2023-10-26 | NH투자 | BUY | 530,000 | BUY | 660,000 |
2023-10-26 | 한화투자 | BUY | 620,000 | BUY | 730,000 |
2023-10-26 | 현대차 | BUY | 620,000 | BUY | 760,000 |
2023-10-26 | SK | 매수 | 485,000 | 매수 | 680,000 |
2023-10-26 | 하이투자 | BUY | 550,000 | BUY | 650,000 |
2023-10-26 | 키움 | BUY | 660,000 | BUY | 810,000 |
2023-10-26 | 하나증권 | BUY | 650,000 | BUY | 750,000 |
2023-10-25 | 삼성 | BUY | 620,000 | BUY | 660,000 |
2023-10-12 | DB금융투자 | BUY | 670,000 | BUY | 750,000 |
2023-09-22 | 다올투자 | BUY | 700,000 | BUY | 800,000 |
2023-06-07 | KB | BUY | 756,000 | BUY | 658,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2.06 15:01
LG에너지솔루션 | 342,000 | 3,000 | -0.87%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신한지주, 자회사 신한라이프, 주당 3,271원 현금배당 결정
-
2
1억원 이상 매수체결 상위 20 종목(코스닥)
-
3
부광약품, 24년 연결 영업이익 16.15억원
-
4
한화솔루션, 24년4분기 연결 영업이익 1,069.51억원, 컨센서스 추정치 상회
-
5
현대글로비스, 주당 3,700원 현금배당 결정
-
6
HD현대, 손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주), 보통주 1주당 8,934원, 종류주 1주당 8,934원 현금배당 결정
-
7
‘일본의 MSTR’ 메타플래닛···9개월만에 주가 1693% 급등
-
8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
9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소폭 상승세 +3.02%
-
10
4.4%대로 하락한 美 10년물 금리···“4.5% 위에서 비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