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9일 국내 20개의 증권사에서 33개의 종목에 대해 4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아모텍(052710)과 한세실업(105630), 덕산네오룩스(21342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아모텍(052710)
- '5년의 기다림…' 목표가 14,000원, 상승여력 63.7%
하이투자증권은 아모텍에 대해서 '5년의 기다림…'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아모텍은 전 거래일 보다 2.4% 상승한 8,5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3.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세실업(105630)
- '걱정할 것 없는 마음 든든한 실적주' 목표가 32,000원, 상승여력 56.9%
한세실업에 대해서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 외 3개 증권사가 '걱정할 것 없는 마음 든든한 실적주', '증익 구간 진입'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당일 한세실업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2,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보다 -3.1% 하락한 20,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6.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덕산네오룩스(213420)
- 'OLED소재 대장주의 품격' 목표가 61,000원, 상승여력 56.8%
덕산네오룩스에 대해서는 현대차증권이 'OLED소재 대장주의 품격'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61,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9% 오른 38,900원으로 마감한 덕산네오룩스는 목표가(61,000원)까지 56.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