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238200) 소폭 상승세 +4.65%
입력 : 2024.03.15 10:47:08
제목 : 비피도(238200) 소폭 상승세 +4.65%
기업개요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비피더스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원말 및 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 주요 제품으로 BIFIDOLAB Microbiome류, 락피도엘(ODM), B. bifidum BGN4 등이 있음. Bifidobacterium과 Lactobacillus를 중심으로 인체 건강증진 및 질병 치료에서의 역할과 기능을 규명하여 식품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미생물을 발굴하고 나아가 대량 생산 및 제품화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시설을 확보하여 제품개발 중임. 최대주주는 아미코젠 외(30.98%) Update : 2024.01.25 |
▶어려웠던 주식 투자,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3-14 | 5,160 ( +1.57 % ) | 34,456 | -1,567 | +1,364 | 0 | +203 |
03-13 | 5,080 ( -3.05 % ) | 40,873 | +6,031 | -6,031 | 0 | 0 |
03-12 | 5,240 ( +3.56 % ) | 67,580 | -15,110 | +14,810 | 0 | +300 |
03-11 | 5,060 ( -0.20 % ) | 25,294 | -2,343 | +2,307 | 0 | 0 |
03-08 | 5,070 ( +0.60 % ) | 36,783 | -7,969 | +7,989 | 0 | 0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3-14 | 0 | 0 | 0 | - | 0.00% |
03-13 | 0 | 0 | 0 | - | 0.00% |
03-12 | 0 | 0 | 0 | 0 | 0.00% |
03-11 | 0 | 0 | 0 | 0 | 0.00% |
03-08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3-12 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 화장품 중국 NMPA 허가 추진 소식에 상승 |
▶ 종목공시
☞ 2024-03-12 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86.34억원(전년대비 +27.81%), 영업손실 3.43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8.59억원(전년대비 -44.36%)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3-28 美) 월그린 실적발표(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5.30 14:35
비피도 | 3,355 | 15 | -0.4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1억원 이상 매수체결 상위 20 종목(코스닥)
-
2
가격 하락에도 기관 자금은 ‘역주행’···비트코인 ETF에 42억 달러 유입
-
3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닥)
-
4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
5
항셍지수(홍콩) 하락 출발, ▼348.98P(-1.48%), 23,224.40P [전장마감]
-
6
[MK시그널] 윌던 그룹, 수익률 38.7% 돌파
-
7
쟁글, AI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픈렛저와 MOU
-
8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순자산 500억 돌파
-
9
아이들, 데뷔 후 첫 日 아레나 투어 개최 확정… 10월 사이타마·고베 찾는다
-
10
한전·가스공사 배당 재개···정부 배당수입 3년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