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현대오토에버가 "1Q24 Preview: 꾸준한 성장이 주목 받을 시기를 기다리며.."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66% 오른 150,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 조희승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7,442억원(YoY +11.7%), 영업이익 372억원(YoY +21.7%, OPM 5.0%)으로 시장 기대치(7,520억원, 411억원)을 하회할 전망. 일시적인 성장 둔화가 2023년 하반기 단기적인 주가 변동을 유발했지만, 2024년 스마트팩토리, 2025년 SDV 성장요인이 자리잡고 있는 한 장기적인 주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 현재 12M Fwd P/E는 24배 수준. 약속된 성장, 타 부품 업종 대비 낮은 수익성 부담을 감안했을 때, 부담스러운 Valuation은 아님"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이투자증권 이외에도 SK증권(04월02일)과 삼성증권(04월02일)에서 각각 "급등한 후에 사지 말고, 지금 사 두세요", "이제는 스마트팩토리와 모빌진이 이끈다" 라고 현대오토에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8일 10시 33분 현재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전 거래일 대비 3.66%(-100원) 상승한 150,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현대오토에버는 최고 목표가 대비 53.0%, 최저 목표가 대비 19.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