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북미와 유럽에서 확대되는 사업'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29 09:33:12
효성중공업이 "북미와 유럽에서 확대되는 사업"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7.22% 오른 31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효성중공업(298040)에 대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845억원(+16% y-y), 영업이익 562억원(+299% y-y)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 중공업부문 영업이익률은 6.2%로 부진했지만, 미국, 영국, 스웨덴 등에서 확대되는 수주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동력. 건설부문 역시 큰 문제없는 모습을 보이는 중. 2024년 기준 PER 17배 수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NH투자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4월29일)과 이베스트투자증권(04월23일)에서 각각 "중공업 마진 회복 확인", "최근 조정 상황에 대한 점검. 건전한 숨고르기, 건전한 손바뀜의 과정으로 보자" 라고 효성중공업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9일 09시 33분 현재 효성중공업(298040)은 전 거래일 대비 7.22%(4,500원) 상승한 31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효성중공업은 최고 목표가 대비 44.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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