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심텍(222800)이 "겨울 터널은 지났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심텍(2228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1,000원(2024년/2025년 평균 주당순이익(EPS) X 목표 P/E 25.7배 적용) 유지. 종전 추정대비 2024년 1Q 매출(2,939억원)은 8.4% 상회, 영업손실(-149원)은 소폭 적자 축소. 컨센서스대비 부합 판단. 영업이익은 2024년 1Q 저점(-149억원) 이후에 2Q에 71억원으로 흑자 전환(qoq), 3Q에 256억원으로 231%(yoy) 증가 예상. 전방산업의 회복과 맞물리면서 메모리 출하량 증가. 동반하여 반도체 패키지도 1Q 저점으로 2Q 이후에 점차 가동률 증가, 매출 확대. 2024년 영업이익(466억원)은 흑자전환(yoy) 전망. PCB 업종내 최선호주 제시" 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5월07일)과 한화투자증권(04월30일)에서 각각 "2분기 흑자 달성. 하반기 레버리지 효과 기대", "저점 찍고 반등 중" 이라고 심텍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7일 09시 03분 현재 심텍(222800)은 전 거래일 대비 3.22%(1,000원) 상승한 3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심텍은 최고 목표가 대비 40.4%, 최저 목표가 대비 12.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