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나스닥 상장..'아시아의 디즈니’를 향한 도약
입력 : 2024.06.28 15:03:56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위한 첫걸음
나스닥 상장을 통한 네이버 웹툰의 북미 시장 공략 강화 [바로가기]
네이버 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의 나스닥 상장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정과 성장 가능성의 평가를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 받고 있다.
김준구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북미 시장에서의 플랫폼 확장과 광고 확대에 사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북미 플랫폼 확장과 광고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크리에이터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의 일환인 것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다양성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적재산(IP)의 폭을 넓히며, 기업 가치를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2400만 명의 작가와 5500만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상장으로 약 29억 달러(약 4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작가 수익의 확대를 통해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플랫폼의 규모와 매출을 증가시키며,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네이버 웹툰의 나스닥 상장 관련해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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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한균수 매니저는 “최근 뉴욕증시는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올해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연율 1.4% 증가했다고 발표 영향으로 나스닥은 전장보다 53.53포인트(0.30%) 오른 17,858.68에 장을 마쳤다”라며 “마이크론이 7% 폭락한 가운데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향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점이 약세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균수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이 끝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그간 부진했던 2차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띈 가운데 네이버 웹툰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본격적인 아시아의 디즈니의 목표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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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반도체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입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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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400만 명의 작가와 5500만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상장으로 약 29억 달러(약 4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작가 수익의 확대를 통해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플랫폼의 규모와 매출을 증가시키며,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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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균수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이 끝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그간 부진했던 2차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띈 가운데 네이버 웹툰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본격적인 아시아의 디즈니의 목표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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