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성장은 이제 시작'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24 15:03:22
삼양식품(003230)이 "성장은 이제 시작"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연구원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북미 1등 라면 업체보다도 높은 영업이익률.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만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 매운맛을 소비하는 경험에 익숙해지는 GenZ. 미국 라면 시장은 2023년 26.9억 달러에서 2026년 36.0억달러까지 연평균 6.0% 성장할 전망. 밀양 2공장은 2025년부터.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잔여 생산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ASP와 마진이 높은 수출 물량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고 있음. 밀양 2공장 완공 이후 삼양식품의 면/스낵 CAPA는 17.6억개에서 24.3억개까지 약 38.2% 증가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 이외에도 IBK투자증권(07월23일)과 하나증권(07월22일), 대신증권(07월18일)에서 각각 "중국, 미국 다음은 유럽이다", "넓어진 보폭, 넓어질 보폭", "뒤돌면 없는 불닭" 이라고 삼양식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4일 15시 03분 현재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3.64%(-1,000원) 상승한 68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양식품은 최고 목표가 대비 21.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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