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 장중 4400포인트 급락…사상 최대 하락폭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입력 : 2024.08.05 14:29:23 I 수정 : 2024.08.05 15:31:59
입력 : 2024.08.05 14:29:23 I 수정 : 2024.08.05 15:31:59

이날 닛케이지수 낙폭은 3836포인트가 급락한 1987년 10월 20일 ‘블랙 먼데이’를 뛰어넘어 사상 최대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닛케이지수는 이전 거래일 종가가 3만5909였으나, 이날 급락하면서 3만2000선도 무너진 상태다. 오후 2시 38분께 닛케이지수는 3만1400엔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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