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 돌입'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09 10:33:25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 돌입"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45% 오른 92,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연구원은 SK바이오팜(326030)에 대해 "2Q24 Review. 미국 XCopri 매출 성장과 비마약성 진통제 SKL22544 L/O에 따른 계약금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하반기에도 미국 XCopri의 처방 확대와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발생 지속 예상. 연내 Second product 도입과 TPD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 도입한 RPT FL-091의 임상 일정 등 세부 사업 계획 공개할 계획. Second product는 바로 판매가 가능한 CNS 치료제로 뇌전증 신약 XCopri와 시너지 효과 기대.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1만원 유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8월09일)과 교보증권(08월09일), 키움증권(08월09일)에서 각각 "2Q24 Review: 압도적 서프라이즈", "2Q24 Re. 용역 매출로 어닝 서프라이즈 (Q&A 포함)", "진격의 직접 진출, 티핑 포인트를 넘다" 라고 SK바이오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9일 10시 33분 현재 SK바이오팜(326030)은 전 거래일 대비 3.45%(400원) 상승한 9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SK바이오팜은 최고 목표가 대비 39.9%, 최저 목표가 대비 7.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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