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시밀러 전쟁 최후의 승자' 증권사 발표에 강세…3.32%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12 09:03:17
12일 셀트리온이 장초반 전일 대비 3.32%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NH투자증권 한승연 애널리스트는 '시밀러 전쟁 최후의 승자' 라고 목표가를 28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04월 16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250,000원을 제시했었다. 이번 발표에서 목표주가는 +10.71% 상향 조정되었지만, 동일 기간 동안 주가가 더 큰 폭으로(+15.06%) 상승해서 투자 매리트는 다소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NH투자증권 한승연 연구원은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향후 3년간 매출 연 30% 이상 고성장 전망. 실적 성장 핵심 축인 1) 짐 펜트라(신약), 2) 시밀러 신제품, 3) 합병 효과에 주목. 글로벌 시밀러 시장 경쟁 치열하나, 자체 수직계열화 통한 최후의 승자로 남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12일 09시 03분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 거래일 대비 3.32%(6,500원) 상승한 20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셀트리온은 최고 목표가 대비 38.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1.25 08:59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