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를 더욱 증명해야'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14 10:03:20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더욱 증명해야"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18% 오른 61,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원은 이마트(139480)에 대해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가시화가 필요. 투자의견 Trading BUY 유지. C커머스의 위협 속 할인점 채널의 근본적인 매력도 하락과 신세계건설의 실적 가시성이 여전히 낮은 점도 우려 요인. 투자의견 상향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가 가시화되어야 할 것인데, 이는 2025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가 눈에 보이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 필요. 2Q24 Review: 본업 외형 부진 vs 자회사 개선 추세."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08월14일)과 NH투자증권(08월14일), 하나증권(08월14일)에서 각각 "2Q24 Review: 풍전등화에서 전화위복으로", "매출 회복만 이루어진다면", "2Q24Re: 펀더멘탈 개선 방향에 주목" 이라고 이마트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4일 10시 03분 현재 이마트(139480)는 전 거래일 대비 3.18%(0원) 상승한 6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이마트는 최고 목표가 대비 70.5%, 최저 목표가 대비 5.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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