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타깃 시총 2.5조, 여전히 저평가 구간'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14 10:03:20
파마리서치(214450)가 "타깃 시총 2.5조, 여전히 저평가 구간"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정희령 연구원은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리쥬란 브랜드의 확장성이 주는 프리미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멀티플에 대한 시장의 고민 시작. 분기 영업이익 유사한 수준인 클래시스와의 비교. 24F 클래시스 주가수익비율(PER) 30.7배, 파마리서치 18.1배. 당사는 리쥬란 브랜드의 확장성에 프리미엄 부여 필요 판단. 2025년 매출액 4,294억원, 영업이익 1,569억원 추정."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8월13일)과 유진투자증권(08월08일), LS증권(08월08일)에서 각각 "NDR 후기: 흔들림 없는 국내, 수출에 집중되는 이목", "강력한 실적, 더 강력한 모멘텀", "K-Beauty 국가대표 등장(Feat. 인바운드, 수출, 국가 확장)" 이라고 파마리서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4일 10시 03분 현재 파마리서치(214450)는 전 거래일 대비 4.35%(-2,100원) 상승한 17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파마리서치는 최고 목표가 대비 33.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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