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122640) 소폭 상승세 +3.01%, 5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4.10.25 15:03:16
제목 : 예스티(122640) 소폭 상승세 +3.01%, 5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디스플레이(LCD, LED, OLED) 및 반도체 장비 제조/판매 업체. 주요 제품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정과 삼성디스플레이의 FPD 패널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열처리, 온도제어 및 검사장비 등이 있음.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국내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mkor 칩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 고객의 다변화를 시도중. 최대주주는 장동복 외(26.87%) Update : 2024.09.11 |
▶고급 투자정보가 궁금하다면?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10-24 | 18,910 ( -0.32 % ) | 77,219 | -7,412 | +5,954 | +513 | +945 |
10-23 | 18,970 ( -0.78 % ) | 194,241 | +5,785 | +4,811 | -10,346 | -250 |
10-22 | 19,120 ( -1.85 % ) | 126,252 | -10,276 | +26,418 | -16,822 | +680 |
10-21 | 19,480 ( -1.07 % ) | 86,560 | +12,684 | -8,933 | +1,505 | -5,256 |
10-18 | 19,690 ( +2.93 % ) | 164,378 | -29,105 | -16,123 | +37,397 | +7,831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10-24 | 0 | 0 | 0 | - | 0.00% |
10-23 | 0 | 0 | 0 | - | 0.00% |
10-22 | 0 | 0 | 0 | 5,391 | 0.00% |
10-21 | 0 | 0 | 0 | 5,335 | 0.00% |
10-18 | 0 | 0 | 0 | 5,335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9-12 급등 - 엔비디아 AI 칩 사우디 수출 기대감 및 블랙웰 수요 기대감에 따른 엔비디아(+8.15%) 주가 급등 영향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4-10-31 삼성전자 실적발표 2024-10-31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11-01 탑런토탈솔루션 신규 상장 2024-11-14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11-20 美)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7 14:37
예스티 | 16,300 | 140 | -0.8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닥)
-
2
스테이블코인株 다시 상승세…다날·네이버 강세
-
3
1억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 20 종목(코스피)
-
4
네오펙트,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
5
항셍지수(홍콩) : ▼107.15P(-0.45%), 23,808.91P [전장마감]
-
6
[MK시그널]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수익률 23.7% 돌파
-
7
한화운용 ‘방산 ETF’ 3관왕...국내·해외·미국상장 수익률 1위
-
8
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에 비트코인 주말에도 상승세 [매일코인]
-
9
‘시스템반도체’ 싸이닉솔루션, 상장 첫날 80%대 상승
-
10
[특징주] 곤두박질한 조선주...‘줍줍’ 기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