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강남3구 등 부동산 가격 상승폭 확대 조짐”...시장 모니터링 지시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 2025.02.28 10:42:29
입력 : 2025.02.28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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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금융수장들에게 강남3구 등 서울 일부지역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커진다며 시장의 동향을 살필것을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아침께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와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가졌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강남3구 등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확대 조짐을 보인다”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최 권한대행은 “오는 3~4일께 대체거래소(AST)가 출범해 70년간 이어져온 단일거래소 체제가 복수·경쟁체제로 변화해 주식 거래시간 확대, 거래 수수료 인하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계기간이 시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조기에 안착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그는 최근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거시경제와 통상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다고 봤다. 이에 따라 24시간 점검체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F4 회의(Finance 4)는 금융·경제당국 수장들이 함께 모여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며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최 권한대행은 “향후 매주 직접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해 시장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회의를 주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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